일상다반사
2005.12.19 ~ 2008.01.04
unier
2008. 1. 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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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남짓한 시간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해 준 자리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떠나려 한다.
새로운 곳으로 가는 마음이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기도 한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엔지니어가 되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선 쉽지 않을 거라 이야기 한다.
큰 회사 일수록 그런 일이 쉽지 않겠지만,
항상 노력해서 주저 앉거나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이진 않겠다.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