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er 2009. 8. 31. 17:09

늦게나마 여름휴가를 못 가서 대체휴가를 지난 주에 다녀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오랫만의 여유...

역시 사람은 쉬어가면서 살아야 하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