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크게 느끼는 자리

unier 2005. 11. 15. 14:24


요즘 들어 부모님의 말씀들 하나 하나가 힘들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그러한 말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을 것이다.

자주 못 찾아뵙지만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