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er 2006. 10. 10. 11:52


오랫만에 정말 황금 연휴~ ^-^

9일~11일까지 휴가를 냈더니 집에 다녀와서 푹 쉬고 있다.

못 만났던 사람들도 만나고, 집에서 빈둥빈둥 시체놀이도 하는 중...

가끔은 이렇게 쉬어줘야지 좋은 것 같다.

약간 타이트하게 살기 위해서 무언가 배울 걸 알아볼까 생각 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