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랫만에 극장에 볼 만한 영화가 있는 것 같아서 들렀다.

음악적인 요소가 있어서 그런지 나름 재밌었다. ㅎㅎㅎ

피곤한 상태에서 보러 가서 그런지 처음에 졸려 죽는 줄 알았지만, 경쾌한 리듬에 말짱해졌다... -ㅅ-

스토리는 예상이 되는 영화지만 음악이나 이런 걸 생각하면 한 번쯤은 볼 만한 영화 같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