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신년 첫 해를 못 봐서 아쉽다고 생각한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로 접어들었다.

연초부터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가다 보니 그런 듯;;;

회사도 합병 때문에 마북으로 이사했고... -_-;

프로젝트가 갑작 늘어나면서 패닉 상태로 종종 주말 근무... -ㅅ-

조만간 이사도 잡혀 있어서 아마도 출근이 더 힘들어질 것 같지만...

내가 너무 너무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주말에 잠시 여행 다녀왔는데, 역시 여행은 삶의 활력소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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