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떤 한 해 보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걸 느끼는 것 같다.

회사 이사하고 집도 이사하고 조직 개편 되고...

전혀 일이 스케쥴링이 되지 않고 하루 하루 쌓여가는 일 처리하기가 급급한 느낌? -ㅅ-

연말이 지나고 나면 좀 나아지려나...

그래도 힘내야지~ 웃어보자~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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