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분류 전체보기
(275)
일상다반사
(185)
타이핑의 기억
(28)
동네 이야기
(5)
프로그램
(37)
걸어보자
(3)
책갈피
(3)
facebook
instagram
/
/
블로그 내 검색
스물 일곱을 맞으며
unier
2005. 10. 19. 13:13
2005. 10. 19. 13:13
연구실 후배들의 깜짝 생일 축하를 받으며 집으로 와서
망치랑 부기랑 미설군이랑 같이 아웃백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같이 오랫만에 노래도 한 곡 하고~ ㅋㅋ~
모두 소중한 친구들이다~ ^^
전부 자기 일에 치여서 자주 못 보지만, 즐거운 날이 있길 바라면서
하루 하루를 그렇게 열심히 산다.
요즘 들어 이제 하나씩 바깥 세상을 느끼고 살짝 두렵기도 하지만,
"그까이꺼 열심히 하다 보면 되는거 아니냐!" 는 생각이다.
아자~ 아자~ 화이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한 이야기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