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후배들의 깜짝 생일 축하를 받으며 집으로 와서

망치랑 부기랑 미설군이랑 같이 아웃백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같이 오랫만에 노래도 한 곡 하고~ ㅋㅋ~

모두 소중한 친구들이다~ ^^

전부 자기 일에 치여서 자주 못 보지만, 즐거운 날이 있길 바라면서

하루 하루를 그렇게 열심히 산다.

요즘 들어 이제 하나씩 바깥 세상을 느끼고 살짝 두렵기도 하지만,

"그까이꺼 열심히 하다 보면 되는거 아니냐!" 는 생각이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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