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매년 1월 1일 아침마다 산으로 바다로 찾아가 떠오르는 해를 보다가,

대학 오면서 연말에 집에 가지를 않으면 서울에서 첫 해를 보기 힘들었는데,

올해는 부산에 내려가서 조촐한(?) 가족행사와 함께 한 해를 시작하고 왔다는~

이제 매년 내려가서 부모님과 함께 해를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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