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느껴진다.

해 놓은 것도 없는 것 같고 할 것도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벌써 주말도 다 갔네라고 생각하면 또 주말이 찾아온다.

하나씩 하나씩 부족함을 채워나가자 !

이번 주말은 동생 서울 와서 또 금새 갈 듯;;;
아직은 이게 맞는건지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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