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시간이란거 너무나 빨리 흘러감을 느낀다.

드디어 8월이구나 했는데 8월도 벌써 1/3 이 흘러가 버렸다.

아직은 흘러간 시간에 비해서 내 모습이 많이 부족함을 스스로 많이 공감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을 모습 만들기 위해 노력할거다 !


8월의 아침 비가 시원스레 내립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조금은 시원해지길 바랍니다...

엄청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하나 하나 차근 차근 활기차게 뛰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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