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아침 비가 시원스레 내립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조금은 시원해지길 바랍니다...

엄청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하나 하나 차근 차근 활기차게 뛰어봅시다~!
지난 주에 엄청난 더위에 에어콘 바람 앞에 있다가...

감기 걸려서 푹푹 찌는 더위에 뜨건 물을 연신 마시고... -ㅁ-

토요일은 용우네 집에서 리모콘이 없어서 에어콘 쳐다만 보고 있었다~

무지 무지 더워서 죽어갈 때쯤 앞에 집에 초인종 눌러서 리모콘을 빌려서 저녁에는 시원했었다...

어제는 더워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토익 보러 갔더니 오옷 에어콘이 아닌가... >.<

그러나 역시나 리스닝 할 때 꺼놓고 교실 문 닫고 한 시간의 찜통~

그리고 그 이후에는 에어콘 소리에 정신이 없었다... -_-;

날이 더워서 그냥 주절 주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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