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퇴근해서는 출출할 때...

라멘집은 대부분 11시면 라스트 오더라 여기 밖에는... ㅜㅡㅜ

하지만 맛도 있고 혼자 가기에도 마음 편한 곳... ;)

이젠 자판기에서 식권 뽑는게 익숙해짐 ㅋㅋ

차슈 추가 안 해도 충분히 배부르고, 칼칼한 국물이 딱이얌 ㅎㅎ​

오랫만에 지름신이 강림할 뻔 했으나,

아들 덕에 여기 저기 보다가 나와야 해서 지름은 없었음... ;)

아들이랑 둘이서 코엑스로 고고씽~!

오픈 시간 전에 도착해서 재성 형 얼굴 잠시 보고 다시 고고~

어벤져스 캐릭터가 모두 한 자리에... :)

여기 저기 대두(?) 아이언맨은 많음...ㅋㅋ

아이언맨이 키덜트 세상에서는 가장 유명한 놈 중 하나이지 않나 싶다.

헐크도 한 장...:)

실사 크기의 아이언 맨인데, 거리가 멀어서 보는걸로 만족을...

베어브릭스도 스파이더 맨이 제일 좋다는 아들...ㅋ

결국 나중에도 스파이더맨 좋아하는걸 티낼꺼임~

아이폰과 WIFI로 연동되는 자동차...

이런거 참 많이 하고 놀았는데... ㅎㅎㅎ

학교 때 수업 시간에 이런 거 참 많이 했던 것 같은데~ :)

아들은 모르는 메칸더V

설명해줘도 자기가 모르니 시큰둥이다.

쿼드콥터 날려보는 중임

(TV 위에 불흔들린게 쿼드콥터)

아들~ 니 헬리콥터는 왜 방에 쳐박아두는거니...ㅠ_ㅠ

핸드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하는 게임

(진심 살까 고민했으나 게임의 완성도가 높지 않아 패스)

어릴 때 많이 가지고 놀던 RC카

서킷도 있어서 만들어 놀고 싶었으나 아들 오후 스케쥴이 있어서... ㅠ_ㅠ

자기 차도 있다며 좋아했었음 ㅋ (밑에서 왼쪽에서 3번째)

요즘 TV 촬영장에서 많이 쓰는 쿼드콥터의 한 종류

요즘 지미집(?) 쓸 일 많이 줄긴 했을 듯...

사람들이 많이 바라는 방식의 키보드이지만...

오타와 키패드의 사각 사각 느낌이 없으니 별로... ㅠ_ㅠ

좋아지는 날이 오겠지?

마지막 장식은 무스토이

하얀색의 도자기 인형 같은 놈에다가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형태인데,

완성 후 알콜로 닦으면 다시 그릴 수 있음...:)

들어가는 순간부터 하고 싶다더니 결국 앉아서 그리기 시작.. ㅠ_ㅠ

이거 그리느라 미설콩과 점심 약속 늦을 뻔...

완성본은 아래에... -ㅛ-

알콜로 지우고 내가 이쁘게 그려주고 싶지만 지가 그린거라고 좋아하니 그냥 두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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