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만 범서군이 열감기를 앓는 바람에 동네 산책을 위주로 다니고 있다.
산책, 식사, 디저트의 순서가 일반적이지만 완전히 거꾸로 보낸 하루였다.
휴가지만 범서군이 열감기를 앓는 바람에 동네 산책을 위주로 다니고 있다.
산책, 식사, 디저트의 순서가 일반적이지만 완전히 거꾸로 보낸 하루였다.
아삭하면서 달콤한 대추칩이 인상적인 많이 달지 않은 팥빙수
설빙보다 옥루몽(이나 밀탑) 같은 곳을 좋아하는 편인데, 메세나폴리스 올 때 종종 들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