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결혼식 참석 후 양재 꽃시장에서 모종이랑 후리지아 사고...

일요일에는 벽초지 수목원 들렀다가 오면서 상추와 치커리 모종 사서 심어 왔네요~ ^^

빠듯한 일주일의 마무리는 마눌님과 마시는 막걸리 한 잔... -_-;

걱정하던 대로 종종 사먹는 사태가 발생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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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있는 느린마을 양조장에서 막걸리 사다가 한 잔~

정해진 양만큼만 하루에 나오기 때문에 너무 늦게 가면 구매 불가~

어제 실패하고 오늘 다시 가서 성공~^^

다른 막걸리들 보다 순하고 뒷맛이 깔끔하네요~

두부김치 간단하게 해서 먹기 좋을 꺼 같아서 단골의 느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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