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상도 분들은 돼지국밥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죠?

저 역시 좋아하지만, 결혼한 이후에는 본가인 부산에 가더라도 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내려가서 동생이랑 소주 한 병에 수육백반 먹기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먹거리가 생각나는 건 맛도 있지만 음식에 대한 추억이란게 있어서 생각이 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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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분 아이폰 강화 유리 교체를 한 번 해 봤습니다.

리퍼도 만료되고 상태도 많이 안 좋아서 그냥 교체하고 싶으시다고 해서 한 건데...

다음에 혹시나 제 아이폰을 뜯게 된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ㅅ-

모듈화가 잘 되어 있어서 어렵진 않습니다.

PS. 강화 유리 깨지신 분들은 유리만 사는 것 보다 프레임까지 붙은 것 사시길 권합니다.
      프레임에 있는 고무가 잘 떨어져요. ^-^ (이베이에서 19불 정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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